SUKJIN CHOI 최석진(USA):
“We cannot stop our journey here in life. When we wake, we cannot deny having another morning and then another night. And we cannot deny our memories. The wheel also, then, is who we are, our identity cycling like the oceans caught in the tidal dance between the moon of memory and the earth of our living day.”
Choi earned a bachelor of fine arts and a master of fine arts degree in ceramics from Ewha Womans University in Seoul, South Korea. She then went to Michigan, where she earned a master of fine arts in ceramics from Cranbrook Academy of Art. Her website says that since 2007, Choi has been head of the ceramics program in the School of Art, Design, and Art History at James Madison University in Virginia.
최석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BFA)와 대학원(MFA)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미국 크랜불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MFA)를 졸업했다. 24회의 개인전과 유럽, 아시아, 미국에서 150여회의 구룹전을 했다. 버지니아 박물관 예술 기금(VMFA Artists Fellowship)과 라이톤 인터네셔널 그랜트(Lighton International Grant)를 수상했으며 이태리, 프랑스, 네덜란드, 카나다, 호주 등지에서 레지던시 작가로 작업했다. 현재, 미국 버지니아주의 제임스 메디슨 대학(James Madison University)의 School of Art, Design and Art History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Canoe: 이 작품은 지난 여름 호주의 코아 아트 스페이스( Cowwarr Art space)에서 완성한 작품이다. 나는 2015년 6월 전체시민이 100명 남짓했던 호주의 시골 에서 한달간 작업하며 "카누"라는 작품을 발전시켰다. 새로운 곳으로의 여행은 항상 나자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한다. 나는 호주의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에서 보트, 여객선, 요트등 다양한 '사람들을 실어나르는 것'들을 보며 나는 마치 탈것들이 우리를 다른곳으로 운반하듯, 시간이 우리를 어떻게 다른곳으로 데려가는가 하는것을 실감했다. 나는 나자신을 다른곳으로 실어나르는 10인치 길이의 작은 카누 100여개를 만들었다. 카누는 나의 삶에서 다양한 무대이며, 단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