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SOOK KIM 김원숙(USA):

Art is about communication. Many times, the communication I feel from pieces is very destructive. We all know how hard life is and how the things we see don’t make sense. But that’s Life 101. What you say about it, where you go with it, is where the interest lies. Something beautiful, worthwhile to share, images you didn’t think about before or giving people a different perception – that is what I’m interested in. So I paint sadness and happiness, the kind of place that is unspoken yet spoken, unexplainable but expressible,” says Wonsook Kim, who was recognized as Artist of the Year in 1995 by the United Nations.

삶과 그림은 하나

김원숙 작가는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나오고 일리노이대학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대학 1학년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지금껏 그곳에 머물며 활동하고 있는 작가는 국내외 수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품세계를 얄려왔고 국내미술시장에서 블루칩 작가로 통할 만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재미화가인 김원숙 작가의 그림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은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 예사롭지만은 않은 그의 삶 속에서 경험하며 상상하는 세계를 그는 마치 일기를 쓰듯 담백하게 독백하듯 때로는 신화를 빌어 화폭 혹은 상자 패널에 그려내고 있다. 작가는 "내 그림은 어려운게 아니라 일상에서 나온 이야기와 감상을 그린것"이라며 "도도한 현대 미술이라면 보통 사람이 몰라야하는 비밀코드 같은 것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강조한다. 그는 "보는 이에게 와닿지 않는것을 와닿아야 한다고 주눅들게 하는 난해한 현대미술은 부담스럽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김원숙 작가는 "내게는 항상 삶이 먼저 였고, 예술은 살다보면 나오는 부산물 같은 것이었다." 라고 말하며 쉽지 않았지만 50년간 작가로 작품을 해온것이 성공한 비결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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