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 YEON JEON 전신연(USA):
Shin Yeon Jeon, a ceramic artist, is driven by the invisible aspects of human life; the elements of a human being that are least visible and most ephemeral. Her goal is to depict the transient aspect of human emotions in solid ceramic sculpture, transforming them into a permanent state. Instead of a literal description of the human form, she attempts to suggest feelings by use of ambiguous facial expressions. These expressions are much more enigmatic and suggestive of multiple and subtly conflicting states of being than a straightforward condition such as sad, happy, or angry. The psychological presence in these pieces reveals a sense of vitality and profound artistic integrity. Her recent Head sculptures were created using original modeled heads and duplicating the form with rubber/mother mold casting and multiple, rigorous firing processes. These construction techniques, as well as a wide array of glaze application and rich surface treatment, demonstrate her ability as a ceramic sculptor and give an indication of her past training as a painter.
전신연은 아무형체도 없는 흙이 사람의 손을 통해서, 만들어지고 여러번의 소성과정을 거쳐 멋진 조각 작품으로 탄생되기도 하고, 일상의 삶에서 유용히 쓰이는 그릇으로도 쓰임받는 흙의 예술인 도자예술에 열중하고 있다. 동양화 작업을 오랫동안 해 온 이후 미국에서 인물도조 작업을 지난 10년간 해 온 그녀는 그녀의 비구상 동양화 painting의 색감, 구성등을 도자기와 도자 조소에 접목시키는 데에 촛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같은 맥락에서 새로이 제작한 Head Totem series 를 비롯해 Abstract drawing mug, Platter, Vessel등을 선보인다.
전신연은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Hood College 대학원과 Towson 대학원에서 MFA학위를 마치고 파트타임 교수로 메릴랜드 타우슨 대학서 인체조소, 모델링:개념과 과정, 3D 과정, 도예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올 해 미시간의 Ann Harber에 위치한 Concordia 대학서 주최한2013 Kreft Juried National Exhibition에서 2등상을 수상했다. 이번 여름에는한국의 김해에 위치한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에서 주최하는 노르마딕 프로그램에서 “미국 현대 도예가와 그들의 작품들”에 대해 강연하고 2~3일 동안 작가 프레젠테이션과 워크샵을 가진다. 2009년 뉴욕의 산티아고 갤러리에서 선정한 “올해의 현대 한국 도예가”로 선정되었었기도한 그녀는 한국의 월간 도예와 오스트렐리아의 Ceramics: Art and Perception, 미국의 Ceramics:TECHNICAL등의 도예 잡지에 50여개의 도예관련 기사들을 써서 출판되기도 했었다.




